다른 사람들한테


'사실 운동이 있다는건 환상이고 모든건 정지해있는 데스웅',
'너한테 자유의지가 있다는건 그냥 느낌일 뿐이고 넌 세계에 종속되어 있는 한낱 미물일 뿐이다노',
'태어나지 않는게 낫다 이기야'...

같은 말을 하고 싶어짐.

물론 하지는 않고...

철학책 읽기 전에는 이런 생각을 하지 않은걸 보면 독서는 반사회성을 기르는 마약이라는 결론을 내려도 될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