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우스-헤라도 남매간이고, 그리스 로마 신화중 남매 내지 숙질간 관계는 신들 사이에서 걍 일상적임
오이디푸스 이야기는 뭐 워낙 유명하니 말할 필요도 없고
중국 신화의 여와 복희도 남매간이고, 이집트 신화의 오시리스-이시스도 남매간임
일본 신화의 이자나기-이자나미도 남매간에 해서 나라와 신들을 만듦
한국 설화에도 달래고개 얘기라거나 여러 모로 많이 나옴
금기에 대한 갈망이냐, 아니면 그걸 신성한 존재의 특권으로 본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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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고대애는 근친많이함
근친에 대한 금기가 생기면서 사회나 가족제도다 발달한 거일걸?
부모자식간의 관계금지, 형제자매간에 금지, 사촌 간에까지도 금지... 이런식으로
그러니까 고대사회에는 그런 금기가 약했거나 없었던거지
아닌데 근친에대한 금기는 아주 아주 최근에만들어진거고 유럽 왕족들이랑 귀족들은 귀천상혼 때문에 현재까지도 사실상 근친혼을 하고있다고 보면됨. 1차대전이 사촌들의 전쟁이라고 불린것만봐도
보통 삼촌 안은 어느 문화권이나 특수한 케이스 제외하면 금기인데, 사촌부터는 다를 걸. 동양이 매우 특이한 케이스지 사실 세계적으로 기준점을 삼으면. - dc App
옛날에는 근친의 위험도 몰랐고 인구수도 적어서 그랬을걸. - dc App
https://www.quora.com/In-Greek-mythology-why-do-the-Gods-marry-their-siblings-Is-it-to-show-that-theyre-above-humans-in-some-way
신인데 인간이랑 섞이면 덜 신비로워서 그런거 아닐까
핏줄에 대한 강조를 위해. 이물의 개입이 없다는 근거가 되거든
고대 중동쪽은 아예 근친을 금기로 안 보고 조로아스터교 등 몇몇종교는 오히려 종교적으로 적극 권했음
중세 이후로도 헤초나 경교 사제들의 기록에서 확인되고 페르시아와 중앙아시아에 이슬람이 확고하게 잡으면서 사라짐
신이라는 절대적 존재의 범위를 확장하려면 연역적인 방법밖에 없으니까 - dc App
지배층들이 근친하니까 신화에 근친넣어서 있어보이고 싶었나보지
댓글 수만 봐도 정답이 없는 것은 알겠네. 추가로 정신분석학에서는 아들이 아버지의 위치를 대체하려는 시도로 해석하는 것을 본 기억이 있음.
재산보호할려고..?
신들 족보에 진국이 흐려지면 안 돼서 그런 거 아니냐
걍 미개한 시대였으니까 문명이 발달하면서 즉 신화시대에서 역사시대로 오면서 근친이 사라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