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시기때? 아니면 일년중에 한 이삼개월정도는 책하고 거리두는 때가 있는거 같음.
아무래도 귀찮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약간 요즘 기운이 없다고 해야되나.. 그냥 허~할때가 많은거 같음.
막상 책 읽으면 집중되고 재밌긴한데.. 다시 덮으면 허~해져서 다시 필 여력이 안난다고 해야할까.
요즘 좀 특히 심한거 같은데.. 좀 삶에 무기력한게 아무래도 맨날 혼자지내고 그래서 그런가봐.. 여자도 없고.
확실히 삶에 활기나 의미를 좀 가질려면 이성이 있어야 되는게 맞는거 같음.. 좀 심하다 싶을정도로 좀 그러네..
심한 우울증까진 아니고 좀 그런게 있달까..
불교 경전 읽어도 막상 읽을때 빼곤 그렇구.. 뭐 경전에선 갈애가 있으니 고통이 있기 마련이라는데..
아무리 색즉시공 공즉시색 이라지만 이러한 색에 대한 욕망은 떨쳐내는게 힘든게 사실인거 같음. 이하 잡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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