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 책 읽고 결정론 뽕 맞은 사람들인 거 같음 항상 삶에 초연한 현자 마냥 모든 건 결정됨~ 니가 아무리 뛰어봐야 물리 법칙에 지배받아~ 이러더라 과학이란게 애초에 세계의 법칙을 알기 위한 영역 아니었나? 어딘가에 법칙이 존재한다는 이유만으로 그게 무의미한 일로까지 치부되야 하나?
그 물리 법칙이 물리치료 인거 알려주면 다섯대 안에 생각 바뀌니까 걱정할것 없다
내가 두번째 말을 자주하는데 염세적이고 물리마니아라서가 아니라 한국엔 그런거 무시하고 혼이 담기면 다 된다는 식의 인간믹서기들이 많아서 그러는거임 ㅎㅎ
비합리적임과 긍정적임, 합리적임과 부정적임을 구분 못하는 나라에 살아서 그런지 별로 공감이 안되는듯..
쓸데없는 정신론에 반대하는 거랑 행복해하는 누군가 옆에서 이게 과학이라며 핀잔주는 거랑은 다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