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예술가들은 나 같은 사람들이 별의 비밀을 밝히며 모든 걸 과학적 사실로 바꾸니 낭만적인 얘기들을 할 수가 없다는데 그러면 과학적 사실들을 예술로 만들 생각은 왜 안하냐~ 목성의 가스구름들 봐라 이 아름다운 거로 시 쓰면 한 편 뚝딱이겠구만!
어릴 때 읽었던 거 같은데 최근에 재독하면서 이 내용을 찾을 수가 없는 거임. 분명 집에 있던 같은 책으로 읽은 건데 왜지?
댓글 7
곰브로비치 매달린-고양이 ㅇㄷ? - dc App
+.(joohong2018)2021-10-02 20:21
난 과학 잘 알지도 못하는데 칼 세이건이 진짜 글 쉽게 써줘서 보기 편했음
볼트출신(vaultboy12)2021-10-02 20:32
6장에서 10장 사이 잘 뒤져봐
익명(121.148)2021-10-02 20:47
답글
저런 얘기한 거 맞긴하지??
배고픈독린이(jsong1999)2021-10-02 20:47
답글
"640일. 인상적이고 멋들어진 (목성의) 구름 무늬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나 블레이크나 몽크의 작품들이 연상된다. 그러나 연상은 실제 상황에 미치지 못하는 법. 어떤 예술가도 이러한 장관을 그리지 못했다. 그것은 아무도 우리 행성을 벗어나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구에 발이 묶인 화가가 어떻게 이토록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상상이나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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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과학 잘 알지도 못하는데 칼 세이건이 진짜 글 쉽게 써줘서 보기 편했음
6장에서 10장 사이 잘 뒤져봐
저런 얘기한 거 맞긴하지??
"640일. 인상적이고 멋들어진 (목성의) 구름 무늬다.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나 블레이크나 몽크의 작품들이 연상된다. 그러나 연상은 실제 상황에 미치지 못하는 법. 어떤 예술가도 이러한 장관을 그리지 못했다. 그것은 아무도 우리 행성을 벗어나 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지구에 발이 묶인 화가가 어떻게 이토록 신비롭고 아름다운 세계를 상상이나 하겠는가"
전자책에서 검색해보니 6장에 이런 문단이 하나 있는데, 이 문단 이야기하는 거 아님?
음 내 기억다로면 저거는 아닌디 나중에 한 번 찾아봐야겠다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