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먹금 하자는 유동아... 너는 정말로 번역본만 읽은 사람들이 좋게 번역됐다고 말하는 번역본이 원본의 문장력을 더 잘 표현해서 그런 평가를 받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냐?
익명(223.33)2021-10-02 21:04
답글
ㄹㅇ 당장 영어랑 우리나라랑 어순부터가 다른데 그 문장보는거하고 번역문장 보는거하고 같나 그러면 뭐하러 사람들이 원서를 읽겠음 걍 번역서만 보지
익명(124.56)2021-10-02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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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은 눈치도 없고 재미도 없고 책 글도 안 쓰고 댓글로 시비만 털고 병신 특징만 다 모아놓은 병신 중의 상병신이구나
익명(223.39)2021-10-02 21:07
먼말인지 알게씀 ㅋㅋ 정확히 얘기하면, 문체, 문장에서 표현이 아니라 내용이 좋다고 하는게 아닐까싶음. 역본으로 봤을 경우에는 역자의 표현+작품의 내용이 좋다. 라는 의미겠지. 넌 구분하겠지만 구분못하는 경우도 많으니 너가 그냥 구분해서 받아들이셈.
익명(175.208)2021-10-02 21:08
답글
너가 말하는건 표현이지? 거기에는 그 언어의 소리, 뉘앙스, 문화적 배경 이런게 다 포함되니까.
익명(175.208)2021-10-02 21:09
답글
내용만으로도 문장, 문체를 논할 수 있을 거 같긴 해. 번역으로 원작자의 표현과는 달라져도 역자의 역량에 따라 느낌은 어느정도 남길 수 있으니까
익명(175.208)2021-10-02 21:12
답글
비슷한 예로 성경을 들 수 있는데, 성경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있지만, 원문의 표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한정적이지. 각 나라의 언어로 각자 감상하는거고, 성경의 어느 '문장이 좋다' 라고 할땐, 각 언어 사용자마다 다른 표현을 얘기하는거니까, (각 언어 역자의 표현과) '내용이 좋다' 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지.
익명(175.208)2021-10-02 21:20
답글
사실 이런건 하나의 작품을 다른 언어로 읽어봤을 때 좀더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음. 꼭 원문이 아니더라도. 문장의 느낌이 달라. 심하면 다른 심상이나 의미로 해석하게 되는 부분이 생길 때도 있고. 아니 하나의 작품을 여러 역자가 한국어로 번역한 작품을 비교해가며 읽어도 어느정도 와닿을텐데. 잘 안와닿으면 번역시 같은거 읽어보면 될듯.
익명(175.208)2021-10-02 21:31
답글
존나게 바뀌면서 올라오는 네 댓글만 봐도 알겠으니까 이제 수정좀 멈춰줘... 내가 잘못 했다 시발..
익명(223.33)2021-10-02 21:35
답글
zzzzzzzz아 즉석에서 쓰느라 ㅈㅅㅈㅅㅈㅅ
익명(175.208)2021-10-02 21:35
이 떡밥만 보고 있으면 번역된 꾸란은 꾸란이 아니고 아랍어 모르는 무슬림은 사이비라는 살라피스트들이 떠오름. 이건 뭐 운문근본주의라고 해야할까?
익명(154.6)2021-10-02 22:08
답글
내가 글을 어그로처럼 쓰긴 했지만 그건 여기에 너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야기 좀 꺼내 본 것임. 네가 극단적인 예시를 드니까 나도 한 번 들어보자면, 네가 만약 어떤 소설을 썼다고 해봐
익명(223.39)2021-10-02 22:27
답글
그런데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네 소설을 번역해서 어디 올린 뒤에 갑자기 그쪽 나라에서 네 소설의 번역본을 본 인간들이 와서 네 문체가 어떻고 문장력이 어떻고 한다면 기분이 이상하지 않겠냐?
익명(223.39)2021-10-02 22:28
답글
나는 어떤 번역본의 문체를 보고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 걸 갖다가 작가를 평가하고 싶다면 좀 더 신중했으면 하는 것뿐임
익명(223.39)2021-10-02 22:28
밑에 저기 문체 문장 표현 글? 때문에 이런 글 쓴거지? 당연히 문체 문장 논할 수 있지. 번역해도 뉘앙스나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가늠 가능하잖어
익명(1.244)2021-10-02 22:45
나는 갤러들이 당연하게 문체 얘기 하길래 문체가 내가 아는 그 문체랑 다른 개념인줄 - dc App
세사에시달려도(xjfwlaktlqtodi)2021-10-02 22:48
번역은 있는 그대로를 느낄수는 없지만 문장력을 알수는 있지. 번역된 뒤 오히려 좋아지는 경우도 있음. 번역가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약간 손을 대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원문으로는 공감할수 없는 걸 할 수 있게 됨. 그리고 문장력이란 여러 요소가 있고 비유나 상징, 논리 같은건 번역돼도 아무 문제없이 그 수준을 논할 수 있다고 봄.
‐---------병먹금(까는 댓글이라도 달지 말자)--------
진짜 어케 아는데 번역문장의 문장력이 작가문장력이라 할 수 있나..번역가 자질이지
병먹금 하자는 유동아... 너는 정말로 번역본만 읽은 사람들이 좋게 번역됐다고 말하는 번역본이 원본의 문장력을 더 잘 표현해서 그런 평가를 받게 되는 거라고 생각하냐?
ㄹㅇ 당장 영어랑 우리나라랑 어순부터가 다른데 그 문장보는거하고 번역문장 보는거하고 같나 그러면 뭐하러 사람들이 원서를 읽겠음 걍 번역서만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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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병신은 눈치도 없고 재미도 없고 책 글도 안 쓰고 댓글로 시비만 털고 병신 특징만 다 모아놓은 병신 중의 상병신이구나
먼말인지 알게씀 ㅋㅋ 정확히 얘기하면, 문체, 문장에서 표현이 아니라 내용이 좋다고 하는게 아닐까싶음. 역본으로 봤을 경우에는 역자의 표현+작품의 내용이 좋다. 라는 의미겠지. 넌 구분하겠지만 구분못하는 경우도 많으니 너가 그냥 구분해서 받아들이셈.
너가 말하는건 표현이지? 거기에는 그 언어의 소리, 뉘앙스, 문화적 배경 이런게 다 포함되니까.
내용만으로도 문장, 문체를 논할 수 있을 거 같긴 해. 번역으로 원작자의 표현과는 달라져도 역자의 역량에 따라 느낌은 어느정도 남길 수 있으니까
비슷한 예로 성경을 들 수 있는데, 성경 많은 언어로 번역되어있지만, 원문의 표현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은 한정적이지. 각 나라의 언어로 각자 감상하는거고, 성경의 어느 '문장이 좋다' 라고 할땐, 각 언어 사용자마다 다른 표현을 얘기하는거니까, (각 언어 역자의 표현과) '내용이 좋다' 라는 의미에 가깝다고 볼 수 있겠지.
사실 이런건 하나의 작품을 다른 언어로 읽어봤을 때 좀더 확실히 느낄 수 있는 것 같음. 꼭 원문이 아니더라도. 문장의 느낌이 달라. 심하면 다른 심상이나 의미로 해석하게 되는 부분이 생길 때도 있고. 아니 하나의 작품을 여러 역자가 한국어로 번역한 작품을 비교해가며 읽어도 어느정도 와닿을텐데. 잘 안와닿으면 번역시 같은거 읽어보면 될듯.
존나게 바뀌면서 올라오는 네 댓글만 봐도 알겠으니까 이제 수정좀 멈춰줘... 내가 잘못 했다 시발..
zzzzzzzz아 즉석에서 쓰느라 ㅈㅅㅈㅅㅈㅅ
이 떡밥만 보고 있으면 번역된 꾸란은 꾸란이 아니고 아랍어 모르는 무슬림은 사이비라는 살라피스트들이 떠오름. 이건 뭐 운문근본주의라고 해야할까?
내가 글을 어그로처럼 쓰긴 했지만 그건 여기에 너무 함부로 말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이야기 좀 꺼내 본 것임. 네가 극단적인 예시를 드니까 나도 한 번 들어보자면, 네가 만약 어떤 소설을 썼다고 해봐
그런데 누군지도 잘 모르는 사람이 네 소설을 번역해서 어디 올린 뒤에 갑자기 그쪽 나라에서 네 소설의 번역본을 본 인간들이 와서 네 문체가 어떻고 문장력이 어떻고 한다면 기분이 이상하지 않겠냐?
나는 어떤 번역본의 문체를 보고 그게 마음에 들지 않는 걸 갖다가 작가를 평가하고 싶다면 좀 더 신중했으면 하는 것뿐임
밑에 저기 문체 문장 표현 글? 때문에 이런 글 쓴거지? 당연히 문체 문장 논할 수 있지. 번역해도 뉘앙스나 대충 어떤 느낌인지는 가늠 가능하잖어
나는 갤러들이 당연하게 문체 얘기 하길래 문체가 내가 아는 그 문체랑 다른 개념인줄 - dc App
번역은 있는 그대로를 느낄수는 없지만 문장력을 알수는 있지. 번역된 뒤 오히려 좋아지는 경우도 있음. 번역가가 우리나라 정서에 맞게 약간 손을 대는 경우가 있는데 오히려 원문으로는 공감할수 없는 걸 할 수 있게 됨. 그리고 문장력이란 여러 요소가 있고 비유나 상징, 논리 같은건 번역돼도 아무 문제없이 그 수준을 논할 수 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