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딩때 셰익스피어를 처음 접함. 뭣도 모르고 그냥 재밌어서 읽음.


고1때 셰익스피어를 다시 접함. 뒤늦게 찾아온 사춘기에 방황하고 있던 때라 특히 리어왕을 울면서 읽었음.


지금 다시 읽고있음, 뉴비라 구조같은건 모르겠고 문장이 참 아름답다.


여담으로 예전에 읽었을때, 다시 읽을 때는 실연과 사랑을 경험적으로 공감할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