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핫한 오징어 게임이든.. 천만 관객을 찍은 특정 영화든.. 인싸 : 그거 재밌더라아싸/찐 : 표절이 어쩌고 캐릭터성이 어쩌고 연기가 어쩌고..이런 식으로 반응 한다는 말들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함?
생각할것도없잖노
가볍게 이야기할려고 꺼냈는대 엄근진하니까 찐따새끼지 ㅋㅋ - dc App
현실에선 당연히 그렇고 ㅋㅋㅋ 인터넷에서 평할때 말하는거임
인싸 아싸는 사교성으로 나뉜다고 생각하는데 인터넷 평으로는 좀 애매하지 않음? 취향의 영역이잖아
ㅁ?ㄹ 커뮤니티면 켜무니티별 성향에 따라 다르갰지 - dc App
굳이 따지면 재밌게 본 사람이 재미없게 본 사람한테 굳이 자기 취향 강요해서 뭐라하는거나 정반대로 재미없게 느낀 사람이 재밌게 본 사람한테 훈계질하는건 좀 찐따같긴 하지
인싸 중에 재미없어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는데 인싸들은 그냥 나중에 시간되면 한번 볼까 이런 식으로 유하게 넘겨서 인싸인 것
ㅇㅎ.. 그럼 내가 본문에 쓴 예시는 그냥 현실에서 저러는 사람들 말하는건가보네 재미없어 하는 사람들 말하는게 아니라?
ㅇㅇ 난 적어도 그렇게 생각함 사교성에서 갈린다고 생각
애초에 그런걸 논하려면 그 분야에 대해 좀 해박해야 할텐데... 그럼 아무래도 좀 그럴 가능성이 있지
저런걸 다 속으로만 생각하고 대화 맞춰준다면?
아싸 찐 맞음..
논지를 던지는거랑 사교적으로 가볍게 던지는거랑 구분을 못함. 그게 아싸특임
저런걸 다 속으로만 생각하고 대화 맞춰주면 ㄱㅊ다는거지?
당근. 재밌는 지점 찾아내서 너도 툭 던지고 공감 해주면 끝나는거임
걍 본문 같은 내용의 글들 많이 보니까 책 영화 음악 등에 관심 가진게 다 부질없나 해서 현타가 좀 오더라고.. 난 그런거 잘 아는 사람들이 오히려 멋져보였거든.. 근데 그게 오히려 부정적으로 보인다니.. 하면서. 근데 그냥 말하기 나름이라고 생각해야겠따
인싸에 뭔 환상을 갖고 있네 그래서 니들이 아싸인 거임
맥락 못 읽는거보니 님도 아싸인듯
ㅅㅂ 덕분에 하나 배우고 간다. 나 찐따였네 ㅋㅋㅋ 왠지 친구가 없더라
일단 넌 아싸 맞는 듯
난 맥락의존적이라 생각함. 진지한 분위기 속 '그거 재밌더라'만 툭 던지면 흐름 끊기는게 당연하고 그 역시 가벼운 분위기 속 '표절이 어쩌고..'한다면 흐름 끊기지.
언어의 친교적 맥락을 상대의 표정이나 어조를 보고 감지 못하는건 평소 대화가 적다는 의미니까 그럴수 있겠지. - dc App
비판을 해서 찐이 아니라 그런 분위기인지 아닌지를 구별 못하는거나 구별할수 있어도 그런게 가식적이고 의미없다 생각해서 무시하고 하고싶은 말만 하는게 크겠지 - dc App
자기 생각 말할 줄 알면 그것만으로도 인생에서 이미 충분함. 침묵은 그 다음으로 좋고, 남이 한 말을 그대로 배껴서 하면 그 다음이고 최악은 자기가 하고싶은 말도 아니면서 남 듣기 좋으라고 맘에도 없는 말 하는 것.
이거 인정한다 내생각이랑 똑같노 - dc App
아싸 는 그냥 사회성이 떨어지는 사람임 논리나 이성적 사고가 사회적 상황에서 타인을 알고 맞춰주는 것 보다 더 앞서는 사람임 센스있는 사람이라면 아마 그냥 말 안 하고 그 영화 좋았다고 할 것 같음 - dc App
그냥 친구들이랑 얘기할때는 가볍게 얘기하고 나 혼자 있을때나 깊게 생각하는 것 같아 근데 내가 아싸라서 잘 모르겠다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