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랭드보통 사랑에 대한 소설들
한국어 제목들 하나같이 진짜 맘에 안듦

The romantic movement 우리는 사랑일까
Essays in love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The course of love 낭만적 연애와 그 후의 일상.

예를 들어 첫번째 소설의 경우
우리가 연애하면서 느끼는 것이 진짜 사랑인지 의심하는 내용이 아님. 남녀가 처음만나 서로 연애하고 사랑하다 헤어지는 일련의 과정을 서술하며. 남자와 여자가 어떤 다른 생각을 가지고, 어떠한 개인적 경험과 어떠한 사고를 통하여 그것이 어떠한 행동으로 나타나는지에 대해 심리학적으로 풀어내는 소설임. 오해의 원인이나 사랑이 진화하고 식어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징적인 행동의 변화들이 소설의 요지이기 때문에 \'the romantic movement \'라는 제목이 찰떡이라 할수 있음.

하지만 이 소설을 비롯하여 위의 세 소설 모두 제목과 샤랄라한 표지는 이 소설들을 다 여심자극용 싸구려 연애소설처럼 보이게 하는 효과를 가져오며, 책 전체의 내용을 포괄하여주지못함.

제목은 누가 지엇는지 표지 디자인은 누가 통과시켰는지 볼때마다 화가난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