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적으로 남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인터넷 생기기 전이나 후나 큰 차이는 없을 거고, 그런 사람들은 스마트폰 탄생 전과 후로 삶을 나누어야 할 거 같고..



밖에 나가 놀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이 없던 시절, 저녁에는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냈을까?



그 시절엔 독서도 나름대로 게임같은 위치에 있었을까?


어차피 독갤럼들이야 게임이랑 같이 선택하라 그래도 독서를 선택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 독서를 여가생활 중 하나로 선택하던 시절이었을까?


한국은 그런 시절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중반으로 매우 짧았기에 독서문화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건 아닐지?



결국 인터넷 세대는 컨텐츠로 고독을 배우는 세대가 아닐까?


이젠 심지어 군대마저 폰을 허용해주니까.(폰 허용반대 주장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