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질적으로 남들과 어울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이야
인터넷 생기기 전이나 후나 큰 차이는 없을 거고, 그런 사람들은 스마트폰 탄생 전과 후로 삶을 나누어야 할 거 같고..
밖에 나가 놀기 귀찮아하는 사람들은
인터넷이 없던 시절, 저녁에는 무엇을 하고 시간을 보냈을까?
그 시절엔 독서도 나름대로 게임같은 위치에 있었을까?
어차피 독갤럼들이야 게임이랑 같이 선택하라 그래도 독서를 선택하겠지만
일반적인 사람들 입장에서는 정말 독서를 여가생활 중 하나로 선택하던 시절이었을까?
한국은 그런 시절이 80년대 후반부터 90년대 초중반으로 매우 짧았기에 독서문화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한 건 아닐지?
결국 인터넷 세대는 컨텐츠로 고독을 배우는 세대가 아닐까?
이젠 심지어 군대마저 폰을 허용해주니까.(폰 허용반대 주장이 아님)
그땐 다 tv 봤잖아.
독서가 옛날에는 양반문화였고, 현대에도 극소수 매니아들 문화잖아. 그 때는 그냥 tv는 있으니 비디오나 빌려봤겠지 만화책이나 보거나
티비, 비디오게임, 당구, 오락실, 잡지 - dc App
티비 컴퓨터 비디오게임기 악기 경주 할거 ㅈㄴ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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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할일없으면 쎽-쓰지.
6시 반 저녁 먹으면서 무한도전 조졌는데
그때 인터넷이 없었노 게이야? - dc App
인터넷이 아니어도 즐길 게 많았다는 의미지
사실상 당시엔 여가를 즐길 만한 시간적 여유가 부족해서 퇴근하면 8시~10시인 사람들이 밥 먹고 tv 조금 보다가 잠들기 바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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