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 아님
무슨 철학이나 사상은 아니고 그냥 기존의 사상을 비판한거야?
ㅇㅇ 그리고 핵심도 그 비판에 있는게 아니라 그 비판이 얼마나 뜬구름에 삶에서 동떨어져있는지 모순적인 걸 보여주는 것에도 있음
이성과 과학 등을 근거로 인간이 합리적인 행동만을 한다는 당시(기존?) 사상이 얼마나 허황되고 모순인가를 말하고자 한다는거지?
소설은 절대 뭘 말하려 하지 않음. 독자가 거기서 뭘 얻어갈 뿐임.
그런가ㅠ? 도스토예프스키가 이걸 쓴 건 체르니솁스키의 무엇을 할 것인가를 비판하는 목적에서 시작한거아냐? 그러면 독자에게 뭔가 메세지를 던지고자 쓴거아님?
목적은 그렇게 잡고 쓰기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그 끝에서 해석의 다양성이 나오는게 문학임. 누군가는 주인공의 상념 그 자체를 타당하다 볼 수 있을 거고 누군가는 그걸 비판할 수 있을 거고 나처럼 현실과의 괴리감과 모순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그렇군 의견 고마워!
엠생철학
진짜 잇는 줄 알고 찾아봤자나 철린이 놀리지마세효..
도스토옙스키가 실존주의에 영향을 많이 주긴 했데. 굳이 철학계보로 보자면 실존주의
그렇구나 실존주의에 영향을 준거지 딱히 철학의 어디 갈래에 들어가지는 않는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인가보네
철학 아님
무슨 철학이나 사상은 아니고 그냥 기존의 사상을 비판한거야?
ㅇㅇ 그리고 핵심도 그 비판에 있는게 아니라 그 비판이 얼마나 뜬구름에 삶에서 동떨어져있는지 모순적인 걸 보여주는 것에도 있음
이성과 과학 등을 근거로 인간이 합리적인 행동만을 한다는 당시(기존?) 사상이 얼마나 허황되고 모순인가를 말하고자 한다는거지?
소설은 절대 뭘 말하려 하지 않음. 독자가 거기서 뭘 얻어갈 뿐임.
그런가ㅠ? 도스토예프스키가 이걸 쓴 건 체르니솁스키의 무엇을 할 것인가를 비판하는 목적에서 시작한거아냐? 그러면 독자에게 뭔가 메세지를 던지고자 쓴거아님?
목적은 그렇게 잡고 쓰기 시작했을지 모르지만 그 끝에서 해석의 다양성이 나오는게 문학임. 누군가는 주인공의 상념 그 자체를 타당하다 볼 수 있을 거고 누군가는 그걸 비판할 수 있을 거고 나처럼 현실과의 괴리감과 모순에 초점을 맞출 수 있고.
그렇군 의견 고마워!
엠생철학
진짜 잇는 줄 알고 찾아봤자나 철린이 놀리지마세효..
도스토옙스키가 실존주의에 영향을 많이 주긴 했데. 굳이 철학계보로 보자면 실존주의
그렇구나 실존주의에 영향을 준거지 딱히 철학의 어디 갈래에 들어가지는 않는다는게 공통적인 의견인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