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을 읽어야할 때, 그 작가의 생애, 철학, 교훈 등을 다 알고나서 대입하면서 파악해야하잖아요? 저는 그게 너무 싫음, 왜 굳이 그런짓을 해야할까요. 사실 다른 예술들도 마찬가지임, 그림 같은거 피카소도 내눈엔 개 못그렸는데 작가와 시대를 파악하면 뭐 가치있는 그림이다. 그런게 왜 중요한지, 내 눈에 이쁘면 잘 그린거고 아니면 못그린거지.
그림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게시글에서 작가 이름 속이고 대학생이 그린 그림이랑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으로 댓글 반응 본거 있는데 그냥 작가 명성에 따라 판단할뿐이던데, 문학은 조금 다르겠지만 핵심은 비슷하다고 봐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걸 빙빙 돌린걸 왜 해석하면서 좋은 문학이다!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에게는 단순히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 좋은 작품일 뿐이에요.
그림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게시글에서 작가 이름 속이고 대학생이 그린 그림이랑 유명한 화가가 그린 그림으로 댓글 반응 본거 있는데 그냥 작가 명성에 따라 판단할뿐이던데, 문학은 조금 다르겠지만 핵심은 비슷하다고 봐요. 하고 싶은 말이 있는걸 빙빙 돌린걸 왜 해석하면서 좋은 문학이다! 하는지 모르겠어요. 저에게는 단순히 희노애락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이 좋은 작품일 뿐이에요.
안 그래도 되는데
그럼 그걸 보세요. 여기는 마약 못해서 약쟁이가 쓴 소설로 대리만족 하는 갤러리에요.
모르고 봐도 됨
막줄같은걸 읽으면 되잖아
오로지 텍스트로만 즐길 수 있는 나보코프 작품 읽으셈
창백한 불꽃 추천
굳이 그지랄 안해도 되고 그냥 재미있는거만 봐도 됨
혼자 읽는건데 누가 시키는거도 아니고 뭐라하는거도 아니잖아 하고싶은거 하면되지
친절하게 작가가 입에 떠먹여주는 것보다 그런 빙빙 꼬아놓은 걸 주도적으로 해석하는 것에서 더 감동을 느끼는 사람이 있으니까.
2 나도 나는 큰 그림을 그리고 이해하는 걸 좋아함 - dc App
라노벨 웹소 읽는다는 말을 뭐이리 빙빙 돌려서함
영화로 치면 7번 방의 선물같은 게 있고 메멘토나 인셉션같은 게 있는거지. 우위가 있는 건 아니고.
주입식 교육의 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