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도 조바심도 느낄거 없음. 못타는 것도 순리고 탈 만하면 저절로 떨어지겠지 느긋해졌음.
한국같은 척박한 토양에서는 50년도 이르다 생각하고 좀 더 고전 번역, 보급에 치중해서 환경을 먼저 조성해야한다 생각.
씨도 안뿌렸는데 미리 수확할 생각을 하면 안됐다.
국민들 다수가 고전은 관심없고 평생 읽어볼까 말까한 사람들도 많은데 고전에서 배우는게 없이 세계적인 작품이 나올 리가 없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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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설마 기대했누...
익명(1.244)2021-10-03 17:05
답글
일말의 기대심을 버리니까 홀가분해졌다. - dc App
익명(116.122)2021-10-03 17:05
답글
사실 나도 기대하긴 함. 언젠가는 노문학처럼 포텐 팡 터지길...
익명(1.244)2021-10-03 17:05
노벨상은 한림원 성추문 이후로 폭싹 망했음. 체감이 확 달라졌음. 결정적으로 성추문으로 한 해 쉬고는 다음 해 수상자를 두 명 발표하는 병크까지 저지르는 바람에 권위고 뭐고 스스로 다 팽개치는 게 느껴졌음. 아니 뭐 문학상이 할당제야? 해마다 꼭 할당량 채워야 돼? 노답
익명(59.14)2021-10-03 17:33
제도적 문학 교육 자체를 바꿔야함. 먼저 월드 클래스의 독자층이 있어야 월드 클래스의 작가를 한 명이라도 기대해 볼 텐데, 지금 문학 교육은 모더니즘 문학 중에서도 대단히 지엽적인 영역에 국한되어 있어서.......
설마 기대했누...
일말의 기대심을 버리니까 홀가분해졌다. - dc App
사실 나도 기대하긴 함. 언젠가는 노문학처럼 포텐 팡 터지길...
노벨상은 한림원 성추문 이후로 폭싹 망했음. 체감이 확 달라졌음. 결정적으로 성추문으로 한 해 쉬고는 다음 해 수상자를 두 명 발표하는 병크까지 저지르는 바람에 권위고 뭐고 스스로 다 팽개치는 게 느껴졌음. 아니 뭐 문학상이 할당제야? 해마다 꼭 할당량 채워야 돼? 노답
제도적 문학 교육 자체를 바꿔야함. 먼저 월드 클래스의 독자층이 있어야 월드 클래스의 작가를 한 명이라도 기대해 볼 텐데, 지금 문학 교육은 모더니즘 문학 중에서도 대단히 지엽적인 영역에 국한되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