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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최자는 계속 주마다 여느라 기 빨리고

참가한 선원은 언제든 하선할 수 있고

주로 독회용으로 꼽히는 책들은 읽기 힘든 난해한 책이거나 대하소설이라서 읽는 것만으로 정력적으로 지치고

이렇게 난파선이 하나 더 생기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