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식 예술 분류법을 보자면
제1의 예술 건축 : 물론 화려함에선 조선 시대 유적들이 주변 국가에 비해 쳐지기도 하지만, 적어도 나름의 고즈넉한 멋은 있고 그걸 좋아하는 외국인도 있긴 함
제2의 예술 조각 : 금동미륵보살반가사유상
제3의 예술 회화 : 이중섭, 김창열, 김환기, 이우환 등등
제4의 예술 음악 : 안익태, 윤이상
제5의 예술 문학 :
제6의 예술 공연예술 : 난타
제7의 예술 영화: 사실 기생충이 최고 아웃풋이지만 이전부터 다양한 국제영화제에서 한국영화는 꽤 높게 평가받아옴
제8의 예술 미디어 아트 : 백남준
제9의 예술 만화 : 뽀로로
제10의 예술 게임 : 배틀그라운드
최인훈을 매우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국제적인 인지도에선 뭔가 부족하니...
문학에서도 뭔가 세계적 성취가 나왔으면 하는 바람은 있음
- dc official App
배그는 외국 개발자 데리고 와서 재량권이빠이주고 만든거라 아직....
위 일본책은 다자이 전집?
태평기 - dc App
내 생각인데 한국에서 인류보편적인 가치를 지닌 고전이 나오려면 일본에 대한 열등감 피해의식에서 벗어나는게 먼저일거같아. 일본 쟤네들은 벌써 저만치나 앞서가는데 우리도 이제 과거에 매몰되지말고 털어낼건 털어내고. - dc App
영국에 대한 무한한 열등감과 분노 속에서도 조이스는 태어났다
그거랑은 별개인 것 같음. 그런 정치적 문제 이전의 문제라 본다 - dc App
댁은 국문학 읽지도 않았는데 왤케 국문학에 대한 얘기는 많이 하나요? 하나도 안 읽었으면 입은 좀 다무시는게?
사실 그런 고전은 10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하는 천재가 나오냐 아니냐 문제니까 - dc App
힘내라
배그가 예술이라고 하기엔 좀..
일단 제 10의 예술은 사실 아직 확정은 아니긴 하지 - dc App
인디게임들은 예술이라 할 수 있고 aaa급도 뭐 예술이라 할 수 있겠는데 롤이나 배그류처럼 단순반복 레쟈스포츠 같은 게임들은 예술이라 보긴 어려울 거 같음
우리나라가 문화적으로 뛰어넌 편은 아니지
애초에 뽀로로가 왜 만화임.....? 영화에 들어가면 모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