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국어'로 된 문학만으로 출판시장에서 그게 굴러간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기도 하고

최인훈, 박상륭, 이문열, 박완서, 박경리, 서정주, 백석, 이청준 등등 묵은지 작가든, 한강 같은 작가든 아주 수준이 낮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 작가와 작품이 많음

다만 큰 거 한 방이 부족하다는 그런 느낌임

애초에

이광수

얘가 국문학 아버지인지라 근대문학 역사가 겨우 백년 조금 넘은 상황이니 너무 재촉할 필요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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