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자국어'로 된 문학만으로 출판시장에서 그게 굴러간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것이기도 하고
최인훈, 박상륭, 이문열, 박완서, 박경리, 서정주, 백석, 이청준 등등 묵은지 작가든, 한강 같은 작가든 아주 수준이 낮은 것도 아니고 오히려 좋은 작가와 작품이 많음
다만 큰 거 한 방이 부족하다는 그런 느낌임
애초에
얘가 국문학 아버지인지라 근대문학 역사가 겨우 백년 조금 넘은 상황이니 너무 재촉할 필요는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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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게 높음 내가 볼때 홍콩 대만 보다높고 이탈리아 랑 비슷함.
게이는 단테 업빠야가 좆으로 보이노??
이태리에는 단테라는 유일신이 계심
인간 대전 끼리하자 신이 왜나옴
이딸리아는 걍 국내번역이 많이 없는 편임 - dc App
무정 재밌어
애매한 게, 우리한테는 와 닿는 소재인데도 다른 나라 독자에게는 전혀 안 먹히는 소재가 참 많음. 하지만 기본적으로 작가는 자국 독자를 염두에 두고 쓰기 때문에. 영문학이 현재 최정점을 차지하고 있는 이유가 바로 미국의 일거수 일투족이 전 세계의 관심을 독차지하기 때문인 것도 있음. 미국 문학 작품이 우리한테는 시시하게 다가오는 경우가 종종 있자나. 겨우 이런 작품이 열광적인 반응을? 그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