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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있음. 여기서 일본 근대소설 하나랑 서양 근대소설 하나 더 사려는데 추천해줄 수 있어? 참고로 설국 되게 재밌게 봄. 더블린 사람들이나 미스터 버티고, 장미의 이름, 멋진 신세계, 프랑켄슈타인, 픽션들, 이방인, 자기 앞의 생 재밌게 읽음.
금각사 추천해주던데 일본 근대소설은 그걸로 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