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경고 기능이 추가됐습니다.
(펼침 메뉴 > 설정에서 변경 가능)

바다에서 배 모는 이야기 좋아하는 갤러들 있으면 읽어봐라.
「폴리네시아, 나의 푸른 영혼」, 알랭 제르보, 파람북.
난 큰 기대 없이 도서관에서 빌려읽었는데 따로 개인소장할 생각.
일종의 항해일지같은 건데 이상하게 잘 읽히고 기분도 산뜻하네...

참고로 난 「파이 이야기」읽었을 때
호랭이 이름이 왜 저모양인가 하는 거나
저 호랭이 이야기가 과연 진짜냐 가짜냐 뭐 이런 거는 신경 안쓰고
망망대해에 떠내려가는(?) 그 분위기만 기억에 남아있을 정도로
쪽배항해 이야기 좋아함.

암튼 추천...여기서 뭔 톨스토이같은 거대한 문학성같은 건 기대하지 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