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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18~19세기였으면 라블레의 소설이 재밋기는 하나 서사가 개판이라고 생각했을텐데


지금을 사는 나는 라블레가 어떻게 이렇게 포모적으로 글을 썼나 감탄하고 세련됐다고 칭찬하고 있게됨.


묘~~하다 묘~~해

글 쓸 생각도, 비평가가 될 생각도 없으니까 즐기면 그만이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