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책은 심지어 교과서도 잘안봤다.
스스로 명석보다는 멍청하다는 생각에 무게를 더두었고 전교30등을 했을때도 학원덕분이라 그리 생각했다
그러다 우연히 아빠가 김진명소설을 읽고있었는데 내용은 다분히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그때 당시에는 정말 재밌었다. 나비야 청산가자의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책을 정말좋아하게 되었고 김진명의 모든책을 사서읽었는데 패턴이 항상비슷해서 다른책을 찾기 시작했고  고등학교1학년 부터는 활자중독처럼 책이란책은 분야불문하고 읽었다.
어느새 보니 나는 스스로를 멍청하다기 보다 명석하다고 생각했다 조금 부끄럽긴 하지만 다른 사람들에겐 얘기하지않고 혼자 그리생각했다.
그리고 우연히iq검사를 했는데 멘사에서 사용하는 수치상으로156이나오더라.
그때는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 요즘 멘사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내년초에 시험쳐볼 계획이다.
그리고 왠지는 모르겠지만 평범하게 살고싶지않았고 멍청하게 살고싶지 않았다.
대학은 공부를 안했지만 국어는1등급이 나왔고 영어도 2등급이 나와 중위권대학을 수시로 노릴수있었다.
고민을 많이하고 생각했다.
주변 친구들은 이중위권 대학을 가지못해 쩔쩔매는 경우가 80퍼센트였다. 나는 논문대회 수상경력과 반장한것이 있어서 수능2과목3등급이상이면 수시를 넣어 합격을 볼수있었고 선생도 이정도면 합격선이라 얘기를 했다.
그리고 나는 대학을 가지않았다.
내꿈과 내가 원하는것을 쭉적어봤는데 10가지정도 되었다.
돈이 많이들지도 않았지만 돈을 벌수없는 것들도 있고
자본이 없으면 하지못하는 것들도 있었다.
아지금은 밥먹을 시간이다 한번에 적을려고 했는데 힘들어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