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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는 배수아 불안의 서 b는 문동판 불안의 책



배수아는 독일어와 영어판을 참고한 중역

문동은 포르투갈어 원전 번역



a가 읽기는 다소 편함. b는 좀 더 정확하다고 느껴짐.






초이스는 본인의 몫이고 나는 배수아역으로 읽었는데 재밋었음. 좀 더 시적이지 않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