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분명 있겠지?
지금 그 미스테리한 대문호는 어떤 기상천외한 글을 쓰고있을까? 진짜 미래에는 그런 사람들이 카프카처럼 인정받는 웅장한 순간이 오면 좋겠다.
책이야기: 아마 율리시스는 재능과 함께 최고인생작 등극 될 것 같다. 거의 다 읽어가는데, 언어 가지고 장난치는 레벨 탑 오브 탑티어가 제임스 조이스인 듯. 물론 그 옆에는 팻볼을 예술의 경지로 고정시켜 버린 나보코프의 가면을 쓴 나비가 있고ㅇㅇ
작가 분명 있겠지?
지금 그 미스테리한 대문호는 어떤 기상천외한 글을 쓰고있을까? 진짜 미래에는 그런 사람들이 카프카처럼 인정받는 웅장한 순간이 오면 좋겠다.
책이야기: 아마 율리시스는 재능과 함께 최고인생작 등극 될 것 같다. 거의 다 읽어가는데, 언어 가지고 장난치는 레벨 탑 오브 탑티어가 제임스 조이스인 듯. 물론 그 옆에는 팻볼을 예술의 경지로 고정시켜 버린 나보코프의 가면을 쓴 나비가 있고ㅇㅇ
율리시스 어떤 점이 좋음? 대학 다닐 때 율리시스 원서로 읽어보겠다고 샀는데 독립하면서 엄마 집에 놓고 와서 아직 못읽음
언어의 웅장함과 세밀함이 동시에 느껴짐. 과장된 말이 아니라 조이스는 진짜 언어로 하나의 세계를 만들었음. 글과 글이 연결되고, 챕터와 챕터 사이를 뛰어넘어 구조와 단어, 음운들이 서로 뒤섞여지면서 우리가 봐왔던 세계의 익숙한 감각을 생소한 표현으로 추출해내서 세계를 초월해 언어의 극한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함.
세계-->일상 급하게 쓰다보니 단어 선택을 잘못했음.
너 글 자체가 남미냄새난다 존재할 지도 모르는 조선의 대문호에 대한 서평이냐 이거 굉장히 아르헨티나네
누군진 모르겠스 나 보르헤스 냐?
존재하지 않는 대문호에 대한 전기... 볼라뇨일 수도 있고 보르헤스일 수도 있겠네
야갤에서 야가다썰 주작중일듯
ㅋㅋㅋ
최인훈이나 이승우 ㄱㄱ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