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상 남초현상 두드러지고 이공계에 집중되서

인문학 삼대장 중 두개는 저런 멸칭이 존재하는데

왜 문학만 예외인걸까?

역사는 역사지식 뽐낼 상황 있고,

철학은 자기 철학 과시할 상황 있어도

문학은? 문예학 지식 있다고 뽐낼 상황이 없는거 같다.

옛날 같으면 시 구절 외워서 시구절 인용으로 떡칠하면서 과시했겠지만

현대는 시 인기가 좀 마니악해지면서 그런 내공 있는 놈도 거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