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류 철학자?
독일 철학자 쇼펜하우어(Arthur Schopenhauer, 1788~1860)는 큰 흐름에서 본다면 메이저급 철학자가 아니다. 철학계를 무대에 비유한다면, 주연배우이고 싶어했지만 결국 밤무대 가수 수준에서 삶을 접어야 했던 사람에 가깝다고 할까?
그러나 쇼펜하우어를 이 정도 철학자로 보기에는, 그의 대중적인 유명세가 너무 크다. 그는 자신을 ‘철학의 숨겨진 황제’라고 생각했으며 후세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주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다. 사실 그는 철학을 잘 모르는 이들에게는 철학자의 대명사처럼 여겨지기도 한다. 정작 철학을 전공하는 이들 중에는 그의 사상을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드물다. 오히려 쇼펜하우어는 철학 사상보다는, 엽기적이라는 표현이 어울릴 정도의 기이한 행동과 돌출적인 언행으로 더 잘 알려져 있는 철학자이다.
[네이버 지식백과] 쇼펜하우어 - 지극한 사랑이 낳은 염세주의 (처음 읽는 서양 철학사, 2017.02.17., 안광복)
내가 이래서 철학사 쓰는 놈들 싫어한단말이야
철학사는 거의 입문서적 용도가 크고,
대중에게 소개시켜주는 용도라 눈높이 맞춰주는 경향이 있어서 통속성이 섞여들어가서 내용이 곡해가 된다
철학사 쓰는 놈이 얼마나 철학에 진정성 있겠냐
그 러셀도 젊었을 때 수학자나 하다가 늙어서 철학하고
"머리가 가장 좋았을 때는 수학자를 하였고, 머리가 나빠지자 철학자가 되었습니다. 철학도 할 수 없을 만큼 머리가 나빠졌을 때는 평화 운동을 했지요."학
이런 소리나 하면서 존나 가짢게 보는 것도 있었는데
쇼펜하우어 싫어하는듯 ㅋ
안광복 저 사람 이름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못난 자기 팔자 투영한 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