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벌 시대 책 읽어나가다 보니 우리나라에 중국 근현대사 책이 의외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됨. 개인적으로 군벌 시대, 중화민국 국민정부 시기, 국공내전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 서적이라는 대안도 물론 있지만, 역시 자국에서 연구한 내용이 최우선이 되어야 할 테고.

그러고 보면 역사 공부를 하려면 언어실력이 필수인 것 같기는 함. 내가 수업 들었던 어떤 강의 교수님은 명, 청 시대가 전공인데 영중일어는 물론 기본이고, 몽골어랑 만주어까지 해독 가능하시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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