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 문학의 현재 글 보니 역시나 싶은데 그래도 책의 도움을 받고 싶다 토론은 더 나은 지식을 생산하는가 못 하는가
댓글 9
의사소통행위이론
익명(125.188)2021-10-05 16:53
파이어아벤트 <방법에 반대한다> - dc App
+.(joohong2018)2021-10-05 17:09
리처드 로티의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이 괜찮을듯. 책의 내용은 대충 이럼. 데카르트 이후로 마음이 자연을 거울처럼 복사할 수 있다는 표상주의라는 게 나오고, 칸트와 비트겐슈타인 같은 사람들은 데카르트를 극복하려고 했지만 이런 표상주의는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함. 그러나 존 듀이, 후기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이후부터는 새로운 철학이 나오고 있다는 거임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10-05 17:26
답글
예전에는 자연을 그대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철학의 목표라 봤는데, 이 사람들부터는 철학의 목적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교화하기 위한 하나의 대화 방법이라고 본다는 것임. 이렇게 대화하는 것이 앞에 말한 철학자들과 가다머의 해석학에서 잘 드러난다고 봤음. 로티는 "민주주의는 왜 중요한가" 같은 질문에 서로 다른 기초를 두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게 쓸데없고, 그런 것은 그런 토대가 만들어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필요도 없다고 말함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10-05 17:30
아 그리고 사실... 내가 지금 정확히 그 주제에 대한 글을 쓰고 있음... 10월 14일 안에는 쓸거니까 기다려주면 안되겠니
말테의수기(artistrainer)2021-10-05 17:34
답글
기다리겠어요
익명(14.39)2021-10-05 17:36
님... 고닉이나 반고닉으로 만든 뒤에 여기에 댓글 달아주세요. 그래야 신호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의사소통행위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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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처드 로티의 "철학 그리고 자연의 거울"이 괜찮을듯. 책의 내용은 대충 이럼. 데카르트 이후로 마음이 자연을 거울처럼 복사할 수 있다는 표상주의라는 게 나오고, 칸트와 비트겐슈타인 같은 사람들은 데카르트를 극복하려고 했지만 이런 표상주의는 그대로 남아있었다고 함. 그러나 존 듀이, 후기 비트겐슈타인, 하이데거 이후부터는 새로운 철학이 나오고 있다는 거임
예전에는 자연을 그대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이 철학의 목표라 봤는데, 이 사람들부터는 철학의 목적이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교화하기 위한 하나의 대화 방법이라고 본다는 것임. 이렇게 대화하는 것이 앞에 말한 철학자들과 가다머의 해석학에서 잘 드러난다고 봤음. 로티는 "민주주의는 왜 중요한가" 같은 질문에 서로 다른 기초를 두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게 쓸데없고, 그런 것은 그런 토대가 만들어질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필요도 없다고 말함
아 그리고 사실... 내가 지금 정확히 그 주제에 대한 글을 쓰고 있음... 10월 14일 안에는 쓸거니까 기다려주면 안되겠니
기다리겠어요
님... 고닉이나 반고닉으로 만든 뒤에 여기에 댓글 달아주세요. 그래야 신호를 보낼 수 있으니까요.
기다리겠듬
반고닉이 이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