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면 다들.. 성실하게 살고
여름밤엔 야외에서 철판에 고기도 구워먹고
회식하며 회 한접시에 좋은 덕담도 나누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대체로 그렇던데
왜 책을 안읽을까.. 가끔 한번 물어나보고싶지만 그도 사실 여의친 않고..
진짜 궁금하네.. 왜 책을 안읽을까..
여름밤엔 야외에서 철판에 고기도 구워먹고
회식하며 회 한접시에 좋은 덕담도 나누고
운동도 열심히하고 대체로 그렇던데
왜 책을 안읽을까.. 가끔 한번 물어나보고싶지만 그도 사실 여의친 않고..
진짜 궁금하네.. 왜 책을 안읽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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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책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생각엔 책의 재미를 못 느껴봐서 일거라 생각함 청소년시기에 가만히 앉아만 있기도 힘든데 책읽는건 당여히 싫겠지 근데 거기다 어른들이 책 읽으라고 강요!를 하는데 읽고싶을까 그렇게 자라서도 책을 멀리하는거지
책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야 된다고 생각한다 책이 뭔가 대단한것 처럼 책 읽으면 똑똑해 보이는 이미지가 아니라 남들 드라마 보듯이 생각하다면 더 많이들 읽을듯
어린애들한테 책읽으라고 몇시간씩 잡아두는건 고문이고 책 시작하기 좋은 시기가 대학생이나 직장인들 공부나 일 하다보면 가만히 누워서 아무것도 안하고 싶을때 있자나 그럴때 소파에 누워서 책 읽기 시작하면 금방 중독될듯 나도 이렇게 시작했다
다독가는 너를 보고 그러겠지 왜 저렇게 책을 조금 읽을까
재밌자고 보기엔 더 재밌는게 많고, 배우자고 보기엔 전공 공부나 하는게 나아서.
그냥 관심이 없는 거지. 뭘 그리 골치아프게 생각함? 난 4년 전만 해도 평생을 통틀어 연극과 뮤지컬을 한 번도 안봤는데 15년에 우연히 뮤지컬을 접하고는 대체 내가 왜 이 좋은 것을 못 누리고 살았나? 이 생각이 듦. 그냥 책의 맛을 아직 못 느낀 것일 뿐. 물론 평생 못 느낄 수도 있지. 뭐 못 느껴도 상관없고. 책 읽으려고 태어난 것도 아니고.
좋은 질문이고 좋은 고민 같아요. 우리나라는 아직 책에 대한 개인의 심리적인 진입 장벽이 높은 것 같아요. 쉽게 말해 책은 자신같은 사람이 읽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른다고 생각하거나 왠지 민망한 일인 것 같은 생각들을 많이 지니는 것 같아요. 그 점이 정말 아쉽기만 하네요. 그리고 그에 따라 도서관을 정말 이용하지 않지요.
골프 배우기는 바라고, 즐거워 하고, 혈안이 돼 찾아가지만, 독서 배우기는 있는 줄 잘 모르고, 양서 고르는 재미는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고, 독서의 방법과 접근법에 대해서는 잘 알려주지도 않지요. 이것은 매우 큰 국가적 난제이자 심각성입니다.
요즘은 자극적인 재미거리가 많잖아 게임오락 영화같은 영상 그런 컬러풀한 세계에 길들여지니 흑백의 세계같은 책읽기에 집중하기힘들지 마치 초콜릿에 길들여진 애에게 김치 밥이 맛없듯이 말이야
책을 꼭 읽을 필요는...
오히려 왜 책을 읽냐는 질문이 적합하지 않냐. 일하거나 공부하느라 달려야 하고, 그렇지 않은 시간엔 쉬어야 하고, 아무것도 할 게 없고 피곤하지도 않다면 세상에 재밌는 일이 너무 많은데 왜 하필 그 많은 것들 중 책을 들고 있느냐 하는 게 더 싱기하지 않냐
ㄴ그 글도 있었던거가튼데 사라짐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