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개정에 보수적이어서 그럼.

가령 영국인이 [아이더]로 읽고 미국인이 [이더]로 읽는 단어는 똑같이 either로 표기되고,
영국인이 [퐁숑]으로 읽고 미국인이 [펜션트]로 읽는 단어는 똑같이 Penchant로 표기됨.


반대로, 한국어는 맞춤법이 비교적 최근에 통일되어서 실제보다(물론 실제로도 많이 바뀌었지만) 더 많이 바뀐 거 처럼 보임. 사실 옛 한글도 "입으로 소리내서 읽으면" 생각보다 익숙하게 잘 읽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