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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밥이 더 다양해서 재밌었지 않을까 싶음...
제발트, 볼라뇨도 분명 노문상 후보 떡밥에 언급됐을 거임
DFW가 바라본 현대 사회에 관해 더 들을 수 있었을 거고, 프랜즌과의 케미도 궁금함ㅋㅋ 분명 방송에 더 출연했을 듯
창백한 왕 완성본이 궁금하기도 함. 그 후속작들도.
스티그 라르손의 밀레니엄 시리즈도 10부작까지 온전히 감상할 수 있었을 거고...영 아쉽네 ㅋㅋ
미시마 유키오 한국 방송에 나왔을 수도? 토론 패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