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되게 잘 쓴 투명드래곤 아니냐 가르강튀아는 짱쎄따. 개쎄따 대포알을 포도로 생각할 정도로 짱쎄따 나 화나따!!! 가르강튀아가 울부지저따 트레포인지 뭔지하는 쎈 애들두 무서워서 도망가따 장난이고 재밋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정신줄 얼마나 놓은거냐 편하게 읽기 좋다
그런데 그 책을 누보로망의 미셸 뷔토르는 이렇게 말함. "이 사람의 작품은 정녕 프랑스 문학 중에서 가장 어려운 작품이다. 말라르메는 그에 비하면 차라리 쉽기만 하다."
아마 해설을 해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사람 이름 하나, 인용되는 책들의 이름, 인물의 행동을 뭘 풍자하는지 알아내야해서 엄청 어려웠을 거라고 봄
근데 난 이미 주석 다 달린 책으로 보는 거니까 걍 즐기면 댐!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