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산당에서 쫓겨나 <농담>을 출판한 60년전부터 <무의미의 축제>를 출판한 오늘까지.
래드브룩스 배팅판에 내 이름이 없는 것을 거의 본 적이 없다.
이제 92세 밀란 쿤데라 인생 최후의 역배팅을 하루 앞 둔 오늘.
바람소리와 스산한 빗소리가 사무실 창밖을 때린다.
폭풍전야.
윾동으로 노없찐 거리며 비웃던, 지금도 비웃는 이들에게 반박글을 달지 않았다.
니들이 허접한지, 내가 허접한지는 결과가 말해줄 것이다.
체코슬라바키아에서 태어났다.
1975년 프랑스에 정착했다.
2021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할 것이다.
이보이재명뽑
노잼
아직도 못 받았으면 영원히 못 받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