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의 판타지의 끝을 보여준 카프카는 끝끝내 노벨상은 알아내지 못했고,

영어의 선택을 받은 나보코프는 노벨에게는 선택받지 못했다.

보르헤스는 죽었고 그의 무덤 위에는 노벨상따위 없다,

생전 조이스 역시 노벨상은 커녕 세상을 볼수있는 빛조차 잃어버렸다.

우리나라는 노벨상따위 필요없다. 

대신 위에 보닌이 언급한 인물들 중 텍스트로서 필적하는 단 한명의 대문호가 나오길 바라는 것이다.

아니면 미친 개 또라이 새끼가 나와도 좋다.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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