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딱 1부만 보고 쓰는 글인데


재밌게 봤고


스포일러때문에 말하긴 그렇지만


주인공은 정정당당히 승부하기 위해 최면을 안 걸려고 하고, 주인공 라이벌은 최면을 의심해서 되려 당하는 장면이라던가


선대 공작의 '아 시발 그깟 스파이스가 뭐라고!!'하면서 본인이 사람들 구하려는 모습이라던가


대표적으로 생각나는 장면들이 매우 괜찮기는 했음. 스토리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그런데 그래도 반지의 제왕급 위상인 건 좀 이해가 안 되더라.


또 무슨 이유가 있나?


아무래도 설정에 관한 부분?


하여튼 나는 2010년대 중반에 읽어서 그런지.... 설정 부분이 그렇게 충격적이진 않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