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제목이 더 좋은가
[일반] 노르웨이의 숲 vs 상실의 시대
Sakura_..(nitefox999)
2021-10-06 01:46
추천 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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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의 숲. 상실의 시대는 너무 힌트 주는 제목이야. 글을 읽으면서 독자가 느껴야되는데. 제목을 의식하며 읽으니깐 범인 알고 추리소설 읽는 기분임
우리나라가 비틀즈 당대를 함께 겪은 나라가 아니라서 그런 거지 다른 나라에서는 비틀즈 노래 제목 자체로 먹어주는 제목임. 사실 노르웨이의 숲은 오역이라고 하던데 초월 번역이 된 듯한 느낌. 가사를 읽어 봐도 노르웨이의 숲이 아닌 건 알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