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느낀 걸 말하자면, 감출 수 없는 허세, 그리고 댄디즘. 이 두 가지임. 허세나 댄디즘이나 인데 미묘하게 차이가 있긴 함. 근데 심지어 그 두 가지를 동시에 구사하니 이건 뭐... 진짜 단 한번도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해 본 적 없음
익명(121.139)2021-10-06 02:35
하루키가 여성 캐릭터를 소모하는 방식의 문제도 있고 소설 속에 등장하는 모든 문제를 섹스로 해결하는 전개가 맘에 안듦. 현실에서도 그렇게 섹스만 하면 저절로 문제가 막 해결되나. 인터뷰에서 기자가 그거 지적하니까 그런 전개방식이 자기 스타일이라는 거 보고 하루키는 더 이상 안 읽기로 했음
익명(1.251)2021-10-06 02:53
답글
소모하는 방식 ㅋㅋ; 차단목록 갱신
익명(175.119)2021-10-06 03:52
답글
독갤도 뭐 어디 트페미 유입되나 보네...그짝에서 저런 얘기 많이 나오더라...여성 캐릭터의 사용방식이니 소모적으로 쓰인다느니 하는 거
내가 느낀 걸 말하자면, 감출 수 없는 허세, 그리고 댄디즘. 이 두 가지임. 허세나 댄디즘이나 인데 미묘하게 차이가 있긴 함. 근데 심지어 그 두 가지를 동시에 구사하니 이건 뭐... 진짜 단 한번도 대단한 작가라고 생각해 본 적 없음
하루키가 여성 캐릭터를 소모하는 방식의 문제도 있고 소설 속에 등장하는 모든 문제를 섹스로 해결하는 전개가 맘에 안듦. 현실에서도 그렇게 섹스만 하면 저절로 문제가 막 해결되나. 인터뷰에서 기자가 그거 지적하니까 그런 전개방식이 자기 스타일이라는 거 보고 하루키는 더 이상 안 읽기로 했음
소모하는 방식 ㅋㅋ; 차단목록 갱신
독갤도 뭐 어디 트페미 유입되나 보네...그짝에서 저런 얘기 많이 나오더라...여성 캐릭터의 사용방식이니 소모적으로 쓰인다느니 하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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