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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저택 안에서 쓸쓸하게 노문상 시상식 기다리시는
핀천 할아버지가 안쓰럽지도 않냐?

남부에 위치한 별장에서 자동차 정비하고 계시는
매카시 할아버지가 안쓰럽지도 않냐?

먼 타지에서 오랜 세월 방랑하셨던
쿤데라 할아버지가 안쓰럽지도 않냐?

내일 노문상 발표니까 다들 목욕재계하고
하루라도 정신을 맑게 유지해라...싸우지 말고



물론 노문상은 칸예 웨스트가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