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세계문학전집에서 가장 얇고 좆밥 같아 보인다는 이유로 핀천 49호 품목의 경매 빌렸는데

사서쌤이 "이야 그걸 읽냐~~" 무한칭찬하면서 사탕을 주는 거

그리고 집에 가서 절반도 못 읽고 대가리 깨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