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텍스트는 웹소설이나 모의고사 지문에서만 봐서
그런지는 몰라도 책을 읽을때 전체 내용이랑 상관없으면
읽지도 않고 건너 뛰어버리거나 생략해버리는데 이건 아니다 싶거든? 읽어도 내용이 안들어오기도 하고.
혹시 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읽는지 알려줄수 있음?
밥을 어떻게 먹는 건가요? 수준의 질문이겠지만
난 밥은커녕 숟가락도 못들고있는거 같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책을 읽을때 전체 내용이랑 상관없으면
읽지도 않고 건너 뛰어버리거나 생략해버리는데 이건 아니다 싶거든? 읽어도 내용이 안들어오기도 하고.
혹시 님들은 어떤 방식으로
읽는지 알려줄수 있음?
밥을 어떻게 먹는 건가요? 수준의 질문이겠지만
난 밥은커녕 숟가락도 못들고있는거 같아서...
관련없어보이는 부분부터 치밀한 데까지 작가의 공이 들어갔는데 스킵하는 건 -특히 소설에선- 잘못된 독서법이지. 그냥 쭉 읽으세요. 방법이 따로 없음. 님 케이스에선 뚝 떼어놓고읽는게 잘못임
적어도 독갤에서 흔히 말하는 문장뽕을 느끼기 위한 소설에서는 좋지 않을 듯
진짜 극단적인 작가들은(영미권 한정) 형태소나 음운까지 건드려서 유희를 만듦. 천천히 한자한자 읽어야 됨.
걍 맘대로 읽어 나도 어릴때 대사 위주로 읽는 습관 들여서 읽는 속도 빠른편인데 아직도 못고침 근데 걍 읽음
내 눈을 사로잡지 문장은 패배한 문장이라는 마인드를 가져라 ㅇㅇ
그리 읽으면 아깝긴 함... 근데 시간이 정 없으면 건너뛰어서 읽어도 됨 의미 없어보여도 의미 있는 문장이기는 한데 그 의미는 직접 경험 하거나 전문적으로 파헤치는 사람이 아니며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려움
근데 여유가 있으면 읽는게 좋음 당장에는 몰라도 언젠가는 풀리는 암시같은거라
ㅇㅎ 땡큐 오늘 집가서 한번 다 읽어봐야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