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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차 검증이 필요한 책으로 보인다. 잘 모르는 사람이 읽는다면 혼란스러운 내용이 적지 않으리라.
2. 책에 대해 찾아보니 일본 우익의 주장을 차용했다는데, 일본 우익도 이 책을 인용한다고 알려졌다. 이게 사실이라면 피드백도 아니고 대체 뭔가 싶다.
3. ‘이 시국’ 시기를 잘 탄 책이라고 본다. 인생은 한 방이다. 시대를 타는 것도 능력이다.
4. 식민지 근대화론이란 철 지난 떡밥이 이렇게 뜨겁게 불타오를 줄은 꿈에도 몰랐다.
5. 친일 우익 사상을 공부한다는 걸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일본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이 많다. 어떤 사상이든 이를 따르려면 그만한 시간과 노력이 투자되어야 한다. 하나의 사상을 따른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부디 이 책 한 권 읽고 친일 우익 사상의 모든 걸 알게 된 것처럼 유난 떨지 않았으면 바란다. 그리고 친일 우익 사상을 따르는 건 본인 자유인데 책임도 져야 한다는 점을 명심해라. 아마 사상범으로 체포되는 일까지 각오해야 할 것이다. 문제는 소위 일뽕이라는 사람들 중에 수준 미달이 넘친다는 점이다.
6. 이 책의 반박서로 호사카 유지의 <신친일파>란 책이 있다. 개인적으로 호사카 유지를 무조건 좋아하지 않지만 <반일 종족주의>를 읽고 어리둥절한 사람이 있다면 <신친일파>도 함께 읽는 것이 좋을 듯하다. 참고로 이재야가 쓴 <모더니즘 탐정단>의 후속작의 후속작의 후속작이 훗날 세상에 공개된다면 <신친일파>라는 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7. 제발 <반일 종족주의> 한 권 읽고 친일파 행세 좀 하지 마라. 별것 아닌 수준의 내 선에서도 정리 가능하다. 왜 한국인이 일본 우익 사상을 따른다는 건지 모르겠다. 장인어른이 천황 폐하 만세를 외치며 제국주의를 꿈꾸는 분이 아닌 이상 쓰잘데기 없는 짓이다.
8. <반일 종족주의>보다 이재야의 <모더니즘 탐정단>이 친일 사상 연구에 더 가치가 있어 보인다. 일본 아이돌에 빠져 일본에 우호적이며 문화의 힘에 지배받는 21세기 문화 통치의 참담한 결과야말로 학술적 의의가 있으리라. 바이럴 마케팅이냐고? 대놓고 뻔뻔한 마케팅이다. 광고는 홍진호의 정신을 살려 2번 해야 제맛이다.
9. 이재야도 책 팔아서 큰돈을 벌고 싶다. 책 많이 판 건 솔직히 부럽다.
10. AKB48은 안무가를 바꿔야 한다. <반일 종족주의>에 심취한 일뽕들도 목도리 도마뱀 댄스는 ‘He is Chinese’를 외치며 외면할 거다.
반일 종족주의는 성공한 책이군 내지에서도 인용된다니
나무위키피셜이 사실이라면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을 주는 것 같다.
야들 케야키 베끼네
베낄 게 따로 있지 ㅠㅠ
사상범 체포는 뭐임
진짜 친일+일본 극우 사상 그대로 따르는 집단 대화하는 거 보면 사상범으로 체포해도 이상할 게 없는 수준임. 대한민국 건국 근본 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이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