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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게 보려면 어려울 순 있는데
나는 호메로스 보면서도 선박뇌절 장군이름 뇌절 그냥 그런게 있는가보다 하고 넘겨가면서 보는게 습관이 되다 보니까
이런거만 걍 그런갑다 정신으로 읽으면 걍 웃긴 소설인 거 같음.
특히 영국인이랑 그리늬주??(이름 벌써 까먹음)이 빠큐 대결하는 장면은 가슴이 웅장해짐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짐플리치시무스도 그렇고 가르팡타도 그렇고 이때 소설이 진짜 진짜 지좆대로 쓰는거엔 도가 터서 그런지
개웃김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코믹소설같음 ㅋㅋㅋㅋㅋㅋㅋ
의미를 해석하면서 보면, 종교혁명에 관해 우호적인 저자가 반박하는 사람들과 그 국가들을 신랄하게 비판하고 허황된 이야기들을 비아냥 거리는 이야기인데
정신놓고 즐기려고 읽으려 들면 정말 웃으면서 읽을 수 있는 좋은 소설 같음
돈키호테보다 웃겼다 ㅋㅋㅋㅋ 스턴보다 재밋네
이제 3서, 4서도 읽자
한길사로 읽으면 되나??
ㅇㅇ 어차피 그거 뿐
다음에 책 사서 봐야겠다 ebook은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