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대회가 보니까 오픈 채팅방에 독갤러들이 들어와서 감상문에 대해 채점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하던데
감상문이 적어도 10~20개 가량은 될 가능성이 큰데, 그 모든 걸 다 읽고 모두 점수를 준다는 게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면이 있지 않음?
아마 투표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채점자 중에서도 추첨으로 문상을 주는 걸로 유도를 하긴 한 것 같긴 한데...
작년 대회가 보니까 오픈 채팅방에 독갤러들이 들어와서 감상문에 대해 채점하는 방식으로 심사를 하던데
감상문이 적어도 10~20개 가량은 될 가능성이 큰데, 그 모든 걸 다 읽고 모두 점수를 준다는 게 현실적으로 좀 어려운 면이 있지 않음?
아마 투표 참가를 유도하기 위해 채점자 중에서도 추첨으로 문상을 주는 걸로 유도를 하긴 한 것 같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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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고민하는게 심사위원제로 가면 제일 채점은 간편하긴 한데, 형평성이나 공정성 문제가 있을 수도 있고 해서 그걸 고민중임. 공정성으로 치면 독갤러 모두가 평가에 참여할 수 있게 개방하는 작년식 방식이 제일 좋긴 한데, 과연 이 경우에 몇 명이나 채점에 참여해줄지가 또 고민이고...
작년에 전부 채점하는 게 아니라, 개중 좋은 감상문 몇개 뽑는 형식이었던 것 같은디
아 그런 식이었나? 작년 개최글만 봐서는 그렇게 이해했는데. 근데 그렇다 해도 읽긴 다 읽어봐야 되니까 채점자 수 확보에 문제는 좀 없었음?
아마 중간에 바뀌었을거임 ㅇㅇ 채점자는 그럭저럭 충분했는데, 정작 참가자가 생각보다 별로 없었던 걸로 기억함.
작년에 참가한 입장에서 볼 때, 무엇보다 분량 제한이 필요하다 생각... 너무 길어지니까 상대적으로 관심이 좀 덜 끌렸던 것 같음
그냥 개인이 열고 개인이 뽑아서 개인이 주는 게 나을듯?
뭐 그게 제일 간단하긴 한데 ㅋㅋ 재미가 없을 것 같음
https://m.dcinside.com/board/nouvellevague/992974?headid=&recommend=1&s_type=subject_m&serval=%EB%8C%80%ED%9A%8C
누갤 예시
그리고 인기 끌려면 독갤러들이 다들 많이 읽은 책 위주로 하는 게 좋을듯. 그래야 참가 안 하는 사람들도 읽을 맛이 나고 평할 맛이 나니까
나도 위에 댓글 말대로 분량 제한이 우선인 거 같음. 그리고 메타 감상문 분야도 따로 열면 열심히 읽는 애들이 조금이나마 더 많아지지 않을까 생각함. 심사위원이 있다면 점수제가, 전체에게 공개하면 선택제가 나을 거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