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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리나 대체 언제와 씨발 ㅋㅋㅋㅋㅋ


1장은 1926년부터 허리케인 홍수 난리 났었다는 얘기는 그럭저럭 배경지식으로 읽어 볼만 했는데


3장부터 프롤로그에도 나왔던 흑인 의사 얘기로 여나중에 신파 하나 거하게 찍을 생각인지 


11남매의 7째였고 의사가 되기까지 무슨 파티에서 수영장에 빠진 병신을 심폐소생술로 살린걸 계기로 의사가 됐네

이비인후과 의사였는데 세포 재건술을 배울때까지 존나 열심히 살아서 두경부외과의사?가 되느라 남편 사이에 자식도 없었네 

새로 또 발령받은 병원에서 2년만에 동료를 집으로 초대했는데 오븐 사놓고 포장재도 안 뜯어서 탔네 어쩌네....


아 씨발 좀 적당히 하라고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등장하는 모든 사람의 일대기를 이렇게 서술할 작정이어서 분량이 600쪽으로 지랄났나

이거 읽을 생각에 앞이 노래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