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통번역을 하고 싶어한다든가 실제로 자기 나라에서 통번역 일을 하고 있는 케이스 굉장히 많은데, 실제로 실력은 토픽 기준 3-4급에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베트남 태국 등 한국학 발전 ㅆㅅㅌㅊ인 몇개국 빼고는 거의 그래. 그나마도 그 중급밖에 안되는 한국어 수준으로 뭐라도 하려는 애들 때문에 한국학의 미래가 있는 거라서 나는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고, 그들에게 굉장히 동기부여가 되는 게 데보라 스미스라서 이런 논란 굉장히 씁쓸하다.
Machiavelli(redhot27)2018-04-02 17:19
작가가 어떻게 생각하든 오역이야 오역이겠지. 영어 아는 한국 사람이 보면 누구나 알만한 부분이 많을테니. 오역 지적하는 것도 해야 할 일이고, 한편으론 이런 일로 애들이 좌절하지 않았으면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
Machiavelli(redhot27)2018-04-02 17:20
마키아벨리님의 댓글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그런 시각에서 볼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네요.
한강 작가는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중요한 거 아닌가
한국어 공부하는 사람들 중에 통번역을 하고 싶어한다든가 실제로 자기 나라에서 통번역 일을 하고 있는 케이스 굉장히 많은데, 실제로 실력은 토픽 기준 3-4급에 말도 제대로 안 통하는 경우가 대다수임. 베트남 태국 등 한국학 발전 ㅆㅅㅌㅊ인 몇개국 빼고는 거의 그래. 그나마도 그 중급밖에 안되는 한국어 수준으로 뭐라도 하려는 애들 때문에 한국학의 미래가 있는 거라서 나는 긍정적으로 보는 사람이고, 그들에게 굉장히 동기부여가 되는 게 데보라 스미스라서 이런 논란 굉장히 씁쓸하다.
작가가 어떻게 생각하든 오역이야 오역이겠지. 영어 아는 한국 사람이 보면 누구나 알만한 부분이 많을테니. 오역 지적하는 것도 해야 할 일이고, 한편으론 이런 일로 애들이 좌절하지 않았으면 싶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
마키아벨리님의 댓글을 보고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 그런 시각에서 볼 수도 있다는 것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