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 "독갤아 그건 누구니 ? 위인이니 ? "


아아ㅡ 모르는건가


이곳저곳 전부 되다만 인간들 뿐이다


김독갤 : "노문상을 받을 사람 . . . 입니다 "


선생님 : " 아 . . . 그러니 . . . "


영문을 모르겠다는 얼굴이었다


아마 이해하기 어려웠겠지 저 선생.


요즘 시대에 '노문상' 라니


그저 사춘기 힙스터를 슥 보고 지나치는 그런 눈빛으로 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