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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 처음 배운게 2009년이고 <채식주의자> 번역이 2013년이란다.

당시 나이가 만 스물여섯이고 배운지 4~5년밖에 안된 사람이 외국어작품을 번역한다?


본인 말로는 번역가가 되고싶었는데 한국어 번역가가 없어서 틈새시장을 노렸다는데 대충 감이 오지 않냐.

이런 식으로 번역가가 되면 개나소나 다 할 수 있다.


오역 사례에 있는 단어들 네이버에 검색만 해도 나오는데 데보라 얘는 그냥 생각없다고밖에 할 말이 없다.

번역가들도 번역할 때 모르거나 이게 뭐지 싶은건 인터넷에 제일 먼저 검색하는데


어쨌든 한국어에 무지한 출판사측을 감동시킨 번역샘플로 번역가로서 대성공했고,

앞으로 배수아, 김연수, 황정은을 비롯해 국내 유명작품은 데보라가 독식하게 될거다.


데보라 빠는 인간들은 제발 다시는 한국인 번역가를 욕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