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에서 원서 사면 뒤에 디어 애너미도 붙어 있는데 그게 주디 친구가 주인공인 속편임.궁금하면 읽어봐도 되지만 난 90년대 초에 나온 번역본 읽고 이게 왜 절판인지 알겠더라.저건 쿠팡 가격임
좀 노잼이긴 하지 그 속편이 - dc App
오 읽었구나. 키다리 아저씨의 매력은 주디의 발랄함& 대학생이라서 어리고 새로운 거 경험하고 배워서 신난단 상황에 아저씨랑 케미가 좋았는데 속편에 나오는 주디 친구는 덜 발랄한데다 좀 더 나이먹어서 마냥 해맑을 환경도 아니고 남주인공이 아저씨도 아니라서 재미없었음
전자책으로 1100원이길래 일단 사보긴 했어 ㅋㅋ
즐독해 ㅋㅋㅋ 차라리 주디로 속편 써줬으면 더 좋았을듯
백년 전 소설이 이렇게 가볍고 술술 잘 읽히는게 마음에 듬 ㅋㅋ 솔직히 난 무겁고 뭔가를 알려주는 소설보다 그냥 이런 활기차고 기분 좋아지는 소설들이 좋음 ㅋㅋ
주디 감정선에 집중하면 백년 전 소설이란 게 실감이 안남ㅋㅋ 나도 이런 소설 좋아하는데 별로 없는 거 보니 이 소설처럼 안 유치하면서 유쾌하기가 쉽지 않나봄. 비밀의 화원은 대놓고 동화고 빨강머리 앤은 작가가 설명충이라서 10권까지 썼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