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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은 좀 널널하고 내후년은 신선놀음하는데



영어랑 일어 중에 고민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영어

- 어순이 대다수 명작들이 나오는 언어와 일치해서 운율을 살리기에 적합할 거 같다.


- 원서를 사기가 용이하다.


- 대신 파면 팔수록 난이도가 미쳤다. 안한 지도 너무 오래 됨...



일어

- 어순이 우리나라말과 같아서 배우기가 더 쉬울 거 같다.

- 한자는 많이 봐서 익숙하다.

- 대신 어순이 우리나라 말이랑 어순이 같아서 운율을 살리기 어려울 거 같다...




보고 싶은 작품은, 그냥 우리나라에는 번역 안되는 문학 비문학 전체임.


두개 다 해라 >> 내 대가리 그렇게 뛰어났으면 안 물어보고 걍 했겄지



정말 천천히 하나만 팔거라서 뭐가 나을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