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좀 널널하고 내후년은 신선놀음하는데
영어랑 일어 중에 고민된다.
내가 생각하기로는
영어
- 어순이 대다수 명작들이 나오는 언어와 일치해서 운율을 살리기에 적합할 거 같다.
- 원서를 사기가 용이하다.
- 대신 파면 팔수록 난이도가 미쳤다. 안한 지도 너무 오래 됨...
일어
- 어순이 우리나라말과 같아서 배우기가 더 쉬울 거 같다.
- 한자는 많이 봐서 익숙하다.
- 대신 어순이 우리나라 말이랑 어순이 같아서 운율을 살리기 어려울 거 같다...
보고 싶은 작품은, 그냥 우리나라에는 번역 안되는 문학 비문학 전체임.
두개 다 해라 >> 내 대가리 그렇게 뛰어났으면 안 물어보고 걍 했겄지
정말 천천히 하나만 팔거라서 뭐가 나을지 모르겠다
내가 일어를 주로 파서 말인데, 영어가 훨씬 널리 쓰이기고 읽을거리도 많으므로 영어 추천함. 나도 영어 원서 읽긴 읽는데 아무래도 일어만큼 잘 읽히는 실력은 아닌지라 때때로 영어공부 필요성을 느낌 - dc App
영어 공부는 뭘 하면 나을까? 역시 헤딩이겠지?
어차피 고등학교 수준 영어 공부 했으면 기본은 되니까 수준 맞는 원서로 공부하는게 답이 아닐런지 - dc App
ㅇㅋㅇㅋ 이제 고민 접고 이상한 나라 앨리스랑 우화집 읽으면서 시작해야겠다 ㅋㅋㅋ 고민이 들어서 제대로 시작도 못함
느는건 일어가 빠른 느낌인데 활용성은 아무래도 영어지
오키어키 역시 영어가 답이었구내
언어를 직업 기술로서 익히는 것도 아니고 순전히 자기계발을 위해 익힌다면 습득의 어려움이 문제가 아니고 자신이 더 좋아하는 언어를 고르는게 맞지 않냐? 일문학파라면 일어 영미문학파라면 영어로 골라
난 남미문학인데 스페인어 배워야됨?
그럼 좀 더 끌리는 영어로 해야겠다.. 버르헤스도 영어 좋아했고
건승해라
보르헤스 영어로 읽을 때까지 정진해뷰겠음
영어 하셈. 존나 편함.
뭐로 공부했음? 걍 원서 박치기?
아 난 어렸을때부터 함...
부럽오
걍 원서 읽으면 되지 않을까? 아는 형은 걍 성경 박고 마스터함.
성경 좋은 아이디어네 매일 성경 한구절씩 읽는데
ㅇㅇ 문법적으로 완벽할거임. 베스트셀러여서 번역 ㅈㄴ 신경 씀.
그나마 영어가 낫지 않을려나. 번역풀도 넓기도 하고 나중에 쓰임새도 조금 더 많지 않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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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사
영어 - dc App
영어 추천함. 난 고1때 팝송 가사 무지성으로 외웠는데 도움 많이 됨
스페인어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