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후로 역사 공부하다가 일문학 볼 때마다자책감 들어서 영문학으로 갈아탐..일문학 특유의 파스텔 톤 문체 아직도 좋아함..그 특유의 유약하고 감성적인 문체..개새끼들 글은 왜그렇게 잘 써가지고..ㅠㅠ- dc official App
나도 하루키 읽고나서 본격적으로 독서함
나는 야마모토 후미오.. 블루 혹은 블루 이거보고 뻑가서 이 작가 책 다 사서 읽은게 독서의 물꼬를 틈... - dc App
근데 일문학도 그냥 취향인데 역사 관련해서 특별히 신경 쓸 필요 없지 않아? 작가가 대놓고 극우가 아닌 이상은
상관은 없지. 그냥 국내 문학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는데 일문학만을 선호하는 거 같아서 내심 불편했음. - dc App
나도 난 좀 다르긴한데 추리 소설 그 담에 오쿠다 히데오 요시모토 바나나 온다 리쿠 지금은 다니자키 준이치로 이렇게 읽었음 전공도 이걸로 하고
ㅇㅇ 일문학이 조용하면서 음습한 문체도 잘 활용해서 스릴러라 추리 소설도 잘 쓰더라.. 내 취향에도 맞음 - dc App
나도 일문학 ㅡ> 노문학 ㅡ> 유럽문학 ㅡ> 국문학 순으로 읽기 시작한 듯
나도 국문학을 젤 나중에 봤던듯 국뽕 부족인가ㅠㅠ.. 역사는 좋아하는데 - dc App
보통 제일 흔한 문학 입문 루트가 일문학이라. 여기서 갬성충으로 남느냐 다른 나라도 파보냐로 갈리지
ㅇㅇ 맞말임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