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욕이나 정욕에 대한 것은 아니지만, 저는 주로 심미적인 부분에서 꽤나 일그러진 감상을 겪고는 해요. 스스로의 손목을 무딘 칼날로 몇번이고 그어놓은, 마치 모래에 잔뜩 긁힌 플라스틱 장난감을 햇빛에 비추어보는 듯한 그 흔적들을 보며, 저는 부덕하게도 무척 아름답다고 느꼈거든요.....
[일반] 사실 험버트의 일그러진 애욕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하기는 합니다.
익명(175.204)
2021-10-08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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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자학은 안돼요
네 공감합니다
그래도 절대 하시면 안되요
아픈 걸 싫어해서 안 합니다. 제가 직접 하지 않아도 스스로를 상처입히는 사람은 무척이나 많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