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몇몇 문장들이 대단한 느낌이 아니라, 책 속에 모든 문장들이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느냐의 부분에서 롤리타는 완벽하게 구현함.


즉 문장 하나하나가 없어서는 안될 하나도 버릴게 없는 군더더기 없는 글이어서 칭송받는 듯.


솔직히 첫문장빨 소설이라고 비판받을만한데 전혀 그런 평 없잖어.


그런 압도적인 첫문장을 그대로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져 나가는 소설은 거의 전문후무하지...